영화/영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부극 추천 및 단평 6선 (1) 사실 아래의 작품들은 전부 동세대 평단에서 찬사를 받았거나, 크라이테리언, 유레카 등 이름난 블루레이/DVD 레이블에서 채택해 복원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이기에 '숨겨진 걸작'이라는 테마를 갖다 붙이기 조금 민망한 면도 있습니다. 다만 국내에서 서부극이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이고, 실제로 존 포드, 하워드 혹스, 세르지오 레오네, 샘 페킨파,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몇몇 대표작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이나 정도만 언급되는 정도로 언급되는 작품의 스펙트럼이 좁은 편이기에, 우선 이 글에서는 해외에선 이미 알 사람 다 알고 평단의 인정도 받은 작품이지만 국내에선 잘 거론이 안 되는 작품을 몇 가지 다뤄보고자 합니다. , 1956년작. 버드 뵈티커. - 앙드레 바쟁이 존 포드의 와 함께 195.. 이전 1 다음